hiFcRn™ 마우스, 영국 바이오텍 기업에서도 활용
- 정밀 유전자 설계 기술로 항체치료제 반감기 및 약동학(PK/PD) 예측 정밀도 높여
- 유럽 및 북미 시장 진출 가속화, 글로벌 GEM 자원 공급 체계 입증

hiFcRn™은
“PK/PD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합리적인 선택지”로
해외 연구 현장에 들어갔다.
국내에서 개발된 전임상 동물모델이
해외 연구자의 실험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순간은 생각보다 자주 오지 않는다.
대부분의 국산 모델은
“국내에서 잘 쓰인다”는 단계에서 멈추고,
해외 연구자에게는 여전히 레퍼런스가 없는 옵션으로 남기 쉽상이다.
그 벽을 넘는 데 필요한 것은
단순히 “좋은 데이터”가 아니라,
설명 가능한 설계, 재현 가능한 품질, 그리고 실제로 써본 사람의 신뢰이다.
그럼 왜 hiFcRn™이었을까?
항체 및 Fc-융합 단백질 치료제 개발에서
FcRn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핵심 타깃이다.
문제는 “FcRn을 가진 마우스”가 아니라
임상을 얼마나 정확히 예측하느냐인 것이다.
hiFcRn™ 마우스는
인간 FCGRT 유전자를 마우스 Fcgrt locus에 정밀 knock-in한 모델이다.
Transgenic 방식처럼 지나치게 발현시키지 않고,
마우스의 내인성 조절 환경 안에서 인간 FcRn이 자연스럽게 발현되도록 설계했다.
이 차이는 논문을 쓰는 순간과
PK/PD 데이터를 해석하는 순간에 설명 가능한 근거를 제시한다.
- 왜 이 발현 패턴이 나왔는지
- 왜 반감기가 이렇게 달라졌는지
- 이 데이터가 임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
설계 자체가 설명이 되는 모델이어야
연구자들은 더 안심하고 선택한다.
“살아 있는 마우스”가 아닌 “재현 가능한 기술”을 보냈다
이번 영국 수출은
hiFcRn™ 모델의 frozen sperm과 frozen embryo로 전달되었다.
즉, 영국 연구자는 현지에서
직접 hiFcRn™ 라인을 재현하고,
필요에 따라 자신들의 연구 파이프라인에 맞게 운영할 수 있다.
이 방식은 글로벌 공급과 연구에서 확실한 차이를 만든다.
단순히 마우스 몇 마리를 비행기 태워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
재현성 있는 기술 자체를 세계로 보내는 방법이다.
- 해외 연구자가
- 자신의 연구에
- 국산 모델을 채택하고
- 자연스럽게 도입했다는 것
이건 연구를 지속하는 서로의 언어가 통했다는 증거다.
GEMCRO(젬크로)는
이처럼 “어떤 유전자를 넣었다던가, 바꿨다”보다,
“왜 그렇게 설계했는가”를 먼저 고민한다.
이번 hiFcRn™의 해외 수출은
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결과이다.
국내에서 시작했지만
처음부터 세계 어디서든 연구를 하는 사람이라면 활용할 "연구를 중심"에 두고 설계한 모델.
hiFcRn™은
실제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연구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.
이렇게 연구를 바라보고 개발되는 모델들은
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연구자의 선택을 받는
더욱 신뢰받는 전임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.
▶ 해당 모델은 젬크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습니다. (링크)
연관 자료
[보도자료] 젬크로, 항체 평가용 인간화 마우스 모델 'hiFcRn™' 영국 수출 성공, 바이오타임즈 (2026.04.27)
[보도자료] 젬크로, 항체 평가용 FcRn 인간화 마우스 모델 hiFcRn™ 영국 수출, 동아일보 (2026.04.28)
[논문] Advanced human FcRn mice for pharmacokinetic profiling of therapeutic antibodies, Sci Rep 2025
[기술소개] 항체 기반 치료제의 약동학, 왜 실제 사람과 다른가?, 젬크로 (2025.10.21)
[기술소개] 항체 기반 치료제의 약동학, 왜 실제 사람과 다른가?, 네이버 (2025.12.23)
[블로그] 글로벌 스토리 시리즈 ③ - hiFcRn™, 블로그 (2026.02.06)
[유튜브] 항체 기반 치료제의 약동학 - 왜 실제 사람과 다른가?, 유튜브 (2025.10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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